등단후 첫 수필집 낸 개국약사, 행복의 의미를 찾다
- 이정환
- 2018-12-20 10:38: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터뷰] 정동기 약사, '당신도 행복을 공부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 펴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30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수필가로 등단, 꾸준히 글을 써온 약사가 '행복'을 주제로 책을 펴냈다.
대구에서 한일약국을 운영하는 정동기 약사(68)는 행복은 한 단어로 정의하기 어려운 존재라고 했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배우려 노력해야 행복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정 약사는 스스로 체득하고 책에서 읽은 행복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당신도 행복을 공부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책에 담았다. 정 약사는 이번이 2013년 수필가 등단 후 첫 서적 출간인 만큼 약사와 일반 독자들이 행복해지는 법을 한 권의 책으로 접할 수 있게 썼다고 했다.
정 약사는 평소 행복에 깊은 관심을 갖고 수 년 전부터 행복이란 키워드가 담긴 책을 거침없이 찾아 읽기 시작했다.
70을 바라보는 정 약사는 은퇴가 가까워 오는 시점에야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볼 여유가 생겼고, 그 과정에서 행복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기게 됐다고 했다.
그는 기쁨, 즐거운, 만족, 감사, 희망, 열정 등을 자주 경험하고 실천에 옮기는 게 진정한 행복이라고 했다.

그는 "2013년 수필가로 등단한 후 꾸준히 수필을 써 오다 이번에 첫 책을 출간하게 됐다"며 "행복이란 소재를 우리네 삶에 편안하고 깊숙이 스며들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약국을 운영하며 행복에 대해 느낀 점과 행복 관련 서적 수십여 권을 읽으며 행복하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책에 담았다"며 "은퇴할 때가 되니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독자들이 행복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게 행복이란 동료들과 테니스를 즐길 때, 집 앞을 여유롭게 산책할 때다. 취미생활을 꾸준히 하는 것도 행복을 찾는 방법"이라며 "책 말미에는 행복해지는 방법과 행복해야 하는 이유, 행복을 실천하는 법을 썼는데 내가 가장 하고 싶은 말들이 이 부분에 쓰였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4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 7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 8김태용 약사, 2년 연속 일반약 부작용 보고 1등
- 9세무회계·처방전 보관·양수도 패키지…"이래서 지킴 쓰죠"
- 10경구용 보체억제제 '파발타', 희귀신장병 급여 확대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