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소외계층 가정 2곳에 매월 지원금 전달
- 정혜진
- 2019-04-23 1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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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한 곳은 화재로 오른쪽 눈과 왼쪽 손가락을 잃은 지체·시각장애 3급 어르신으로, 자녀가 없어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어르신에게 1년간 매월 후원금을 전달한다.
또 거동이 불편한 장애 3등급 어르신(97세)으로 자녀가 있으나 전혀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구약사회는 2015년부터 4년째 이어온 후원을 올해도 이어갈 예정이다.
최용석 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이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한 기금으로 어려운 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형편이 어려우나 자식이 있다는 이유 등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에게 구약사회 회원 추천을 받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민재원 홍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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