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구조합, 도쿄서 열린 MCM R&D 회의 참석
- 강혜경
- 2025-03-20 17:51: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본 도쿄서 열린 'MCM R&D 회의' 참석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이사장 박미영, 이하 생명연구조합)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MCM R&D Roundtable회의'에 참석했다.
MCM R&D Roundtable는 의료대응수단(MCM)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주요 기관들이 모인 회의체로 이번에는 감염병 대응 글로벌 차원의 아젠다 논의와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생명연구조합은 한국정부의 국가적 차원의 감염병 대응 이니셔티브에 따른 기관 설립, 주요 역할을 소개하고 글로벌 차원의 연구협력 중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글로벌 팬데믹 대응에 있어 주요 쟁점인 생물안전, 생물보안, AI 활용 감염병 대비, 빅파마 협력, 범용백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영 이사장은 "MCM 연구개발은 신속한 감염병 대응 능력을 구축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라며 "이를 통한 글로벌 아젠다 대응과 참여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생명연구조합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정책아젠다를 중심으로 국내외 혁신주체를 연결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