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약사연수교육·팜코리아 일정 확정
- 정혜진
- 2019-05-16 13:1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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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열어 주요 사업계획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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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석 회장은 "약사회장으로서 회원에 실질적 혜택을 돌려주고, 약업계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약사직능을 도약시키며,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이미지 정립을 목표로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식약처장인 류영진 자문위원은 "20개월 동안 식약처를 잘 이끌 수 있었던 건 약사회원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이다. 약사의 위상이 약해진 지금, 약사들의 바람을 잘 알고 있다. 약사들의 여망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총 이사 94명 중 참석 65명, 위임 17명으로 성원됐다. 이어 2018년도 최종이사회 회의록을 접수하고, 300여 약국이 참여한 약국냉난방기 공동세척사업과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홍보물 배포 사업을 보고했다.
또 주요 안건인 ▲부회장 인선보고 및 특별위원회 임원, 상임위원장 인준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약사연수교육 및 부산 팜코리아 개최(안) ▲해외의료봉사 참가 등을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사업계획 중 사업의 구체적 시기와 장소, 예산 등 세부적 계획을 세워달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의약품 유통 관련 규제 완화로 인한 위탁도매관리약사 의무고용 폐지, 품목도매, 리베이트 문제 해결 방안 모색과 성분명처방, 약사 위상 강화 정책, 국회의원 후원, 공공심야약국,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민사업 등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있었다.
반면 부산시약사회원 대상 상조용품 지원 사업과 상조규정 개정(안)은 부결되고 향후 상조회 운영 위원회를 구성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부산약사회보에 다양한 목소리를 실어줄 것과 시약 홈페이지 개선 및 활성화도 건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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