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전·현직 집행부, 회무 인수인계 마쳐
- 정흥준
- 2025-03-26 11:48: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계인수식 갖고 공식 절차 마무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날 조직, 재정 현황, 인사관리, 비품 목록, 주요 문서 등 전반적인 회무에 대한 인계인수가 이뤄졌다. 모든 참석자가 인계인수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공식적인 절차를 마무리했다.
김위학 회장은 “한 달 반가량 인수위원회 회의를 진행하며 37대 집행부가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는 점을 잘 알 수 있었다”며 “이에 더해 38대 집행부는 인수위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공유했다. 앞으로의 회무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 만큼 이 기반 위에 회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희 전임 회장은 “지난 3년간 최선을 다해 회무를 수행해왔다. 이번 인계인수를 통해 그 성과가 잘 전달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제38대 집행부가 시약사회를 잘 이끌어줄 거라 믿으며, 더 발전적으로 서울시약사회가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인계인수식에는 김위학 회장과 전임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변수현 부회장, 조진영 총무이사, 하충열·박승현·권혁노 감사, 전임 노수진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