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찍go, 약국서 되새기go'…의약사 협업 눈길
- 이정환
- 2019-07-31 17:26: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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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약국·병원과 '고혈압·당뇨 투약률 향상' 협력 사업 관심
- 약국 방문 만성질환자에 약사 투약지도 강화...에코백 등 홍보물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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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투약률 제고를 목표로 약국·병의원·보건소와 힘을 합치기로 했다.
특히 의약품 전문가인 지역 약국 약사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고혈압·당뇨약 투약지도를 심화해 통영 시민의 질환 관리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31일 통영시청 관계자는 "이용률이 높은 약국 20곳, 병원 6곳, 내과의원 8곳을 직접 방문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바른 투약법과 투약 중요성을 대 시민 홍보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통영 내 고혈압·당뇨·고지혈 환자 의료이용률은 전국과 경남 대비 높다. 만성질환자 비중이 전국·경남 대비 큰 셈이다.
반면 진단 1년 후 300일 이상 만성질환약 지속투약률은 전국·경남 대비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통영시가 약국·병의원에 협력을 요청하게 된 배경이다.
통영시는 약국을 방문한 만성질환자 1000여명에 약사가 투약 관련 정보를 세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투약 홍보용 봉투에 바른 투약정보를 기재해 시민 인식률을 높이는 방법을 채택했다.
특히 통영시는 올해부터 약국에 30대~50대 여성환자에게 지급하는 투약률 향상 홍보용 에코백을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약국 배포용 만성질환 투약률 향상 약봉투도 2만부 제작해 배포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약국 20곳을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진행 계획을 일일히 설명했다. 약사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만성질환 투약률 중요성이 시민 전달될 때 사업 성공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라며 "약사, 의사들도 긍정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에는 약국용 약봉투에도 투약률 홍보문구를 프린트해 제공하고 재사용 가능한 에코백도 제작배포해 사용률과 활동성이 높은 30대~50대 여성환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라며 "자기 혈관나이를 스스로 알고 약을 제때 복약할 때 심뇌혈관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약사를 통해 시민에 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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