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희·김경우 서울시의원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 김지은
- 2019-11-25 08: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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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해 한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 각위원회별로 조례·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 등을 심사해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먼저 권영희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정 전반의 제도적 정비를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과 효과적인 집행부 견제역할을 수행하여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주최 측은 또 서울시 소상공인, 청년 정책, 사회적 취약계층 등 쟁점별 현안사안에 대해 현장방문과 간담회 개최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해 온 것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최근 서울시 일자리 정책 핵심사업인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의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 운영의 효과적인 평가방안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한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그동안 노력한 성과들을 언론인들로부터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시의원으로서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자로 선정된 김경우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적인 민원해결, 조례 제·개정, 지역봉사활동 등의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위기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소년 복지에 관심을 갖고 관련 지원 정책과 조례 입안에 심혈을 기울여 그 성과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이용 편의를 위한 조례를 제정했고, 청소년 자살예방,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 장애인가족 역량강화 토론회 개최 등 소외계층 복지와 권익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으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구석구석 살펴서 다 함께 행복한 동작과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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