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4연임' 확정
- 이석준
- 2020-01-30 15:3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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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0일 승진인사에서 대표 자리 변동無
- 오는 3월 23일 주주총회서 재선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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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30일 윤호열 C&C센터장 전무 승진 등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양은영 CDO사업팀장, 박세강 DS2 배양파트 공정장, 진용환 DS2 MSAT팀장, 김기중 글로벌고객지원팀 담당임원 등 4명은 상무로 올라섰다.
이번 인사에서 대표 자리 변동은 없었다.
이에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오는 3월 23일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될 예정이다. 재선임되면 4연임이다. 일반적으로 삼성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는 사장단 인사 이후 단행된다.
김 대표의 유임 여부는 관심사였다.
김 대표는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 대표 중 나이가 가장 많고 최장수 CEO인데다 분식회계 이슈로 논란의 중심에 섰기 때문이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7016억원 매출을 올렸다. 전년(5358억원) 대비 30.9% 늘은 수치다. 영업이익은 917억원을 기록해 직전년도(557억원) 보다 6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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