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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키파·홈매트, 3월부터 공급가 15% 오른다

  • 정혜진
  • 2020-02-11 11:48:46
  • 요약
  • 4년만에 가격인상...헨켈 "원료·인건비 등 인상"

[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헨켈의 살충제 브랜드 '홈키파'와 '홈매트' 공급가가 3월부터 15% 인상된다.

헨켈홈케어코리아는 최근 제품 판매사인 동화약품에 이같이 통보했다.

가격 인상 대상은 홈키파 에어로졸을 비롯한 홈키파, 홈매트 전 제품이다.

헨켈홈케어코리아는 "원료가격 4%, 포장재 가격 6%, 최저인건비 30%인상으로 부득이 공급가를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홈키파와 홈매트의 가격인상은 2016년 후 4년 만이다.

국내 살충제 시장은 SC존슨과 헨켈코리아가 양분해왔으나 2016년 유한양행이 '해피홈'을 출시하며 경쟁하고 있다.

SC존슨의 '에프킬라'는 2012년부터 녹십자가 유통해왔으나, 올해부터 LG생활건강과 태극제약이 공급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마트 등 일반유통을, 태극제약은 약국 유통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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