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컷오프 김순례 의원, 자유공화당 합류설
- 이정환
- 2020-03-03 15:06: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원실 "공천 불합리는 맞지만 당적 관련 입장 공표한 바 없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3일 태극기부대 대표 정당으로 분류되는 우리공화당과 자유통일당이 기자회견을 갖고 합당을 공표했는데, 김순례 의원과 서청원 의원의 입당 계획도 함께 제기됐다.
다수 언론은 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통일당 김문수 대표의 합당 소식을 전하면서 통합당 김 의원과 무소속 서 의원도 기자회견에 함께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김 의원 측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입당, 탈당 등 당적 변경 의사를 대외 표명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다만 통합당의 총선 공천 운영방식에 대한 불만은 여전하며, 보수진영 인사들의 대통합 필요성에도 공감한다는 게 김 의원 공식 견해다.
약사 출신 김 의원은 앞서 예비후보 등록으로 총선 출마 뜻을 밝힌 경기 성남분당을 공천 컷오프되자 통합당과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을 향한 비판을 쏟아낸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나에 대한 컷오프 결정은 혁신을 빙자한 희생"이라며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져버린다면 국민은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보수를 분열과 파멸로 이끄는 게 아닌지 자성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런 상황 속 공화당 합류설이 터져나오자 김 의원실은 "아직 구체화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일부 언론이 과도하게 앞서나갔다"고 설명했다.
의원실 관계자는 "김 의원은 보수 인재들의 대통합 필요성과 통합당의 공천 과정 불합리를 피력했을 뿐 당적 관련 구체적인 입장을 내지 않았다"며 "자유공화당 합당 기자회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공천과 별도로 통합당 최고위원으로서 일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도된 기사로, 수정요청을 한 상태"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코로나 특위, 출범 첫날 회의부터 여야 정쟁 조짐
2020-03-02 11:52
-
김순례 의원, 성남 분당을 미래통합당 공천 탈락
2020-02-27 19:42
-
통합당 김순례 의원, 21대 총선 '분당을' 예비후보 등록
2020-02-21 17: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2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3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 4PM+20 전환 순연…PIT3000 6월 종료 사실상 무산
- 5"오류 또 오류"…약가유연계약 품목 공급보고 혼선, 왜?
- 6신준수 식약처 국장 "미·유럽 제치고 '가장 빠른' 신약 심사"
- 7서울시약 첫 학술제서 ‘돌봄약료’ 심포지엄…참가자들 "유익했다"
- 8폐동맥고혈압치료제 '옵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9접종률 넘어 예방효과로…고령층 독감백신 정책 변화 주목
- 10한국유나이티드제약 ‘페노듀오캡슐’ 품목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