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대응 적극 지원
- 김민건
- 2020-03-04 16:01: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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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임영진 회장 격려 방문, 중증환자 전원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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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회장은 격려 방문 자리에서 "코로나19 국내 발병 이후 확진자 진료에 총력 대응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과 직원 노고에 감사하다"며 "병원협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2일부터 중증환자를 타 지역으로 이송할 때 전원할 병원을 지정하고 있다"며 "중환자를 치료 가능한 병원에 연결하고 병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 중증환자 수와 타 지역 병실 상황 등을 체크하는 등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공공·민간병원 구분없이 병원계 모두가 전사적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에 나서야 한다.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코로나19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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