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회, 광주시약·경북도약 마스크 공급 방해로 고발
- 김민건
- 2020-03-09 09:43: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역 유통업체 통해 약사회 제지 사실 확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7일 대한한약사협회(회장 김광모)는 두 약사회가 직역 찍어누르기 수단으로 식약처의 공적 마스크 공급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마스크가 공적 마스크로 지정된 지난달부터 공적 판매처인 지오영과 백제약품은 한약사 개설 약국의 마스크 공급을 차별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한약사회는 "같은 약국인데 한약사만 차별하는 이유를 업체에 문의하자 약사회가 마스크 공급을 제지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근거를 밝혔다.
한약사회는 "(약사회의)공공재를 이용한 명백한 직역 찍어누르기"라며 비판했다.
한약사회는 "2016년 약사단체의 의약품 공급방해 사건을 당시 공정위를 통해 해결했듯 공급 방해가 확인된 지역 중 우선 두 곳의 약사회를 먼저 고발했다"며 "한약사회는 모든 것이 바로 잡힐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추가 고발 의지를 보였다.
한약사회는 한약사들도 공적 마스크 공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정부 시책에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초기 DUR이 거론되면서 DUR시스템을 갖춤은 물론 요양기관업무포털 시스템 이용 결정 후에도 준비를 마쳤다는 것이다.
한약사회는 "일부 지역은 한약사회의 지속 항의를 통해 6일부터 공적 마스크를 공급받아 구매이력확인시스템으로 지역 주민에게 공평하게 공급했다"며 "아직까지도 일부 지역 한약사 개설 약국은 약사회 압력으로 마스크를 받지 못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약사회는 지역보건에 힘써왔지만 이제는 한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한약사회 "한약사 약국에도 공적마스크 공급을"
2020-03-03 14:14
-
한약사회 "지오영, 마스크 공급 차별…직역 갈등 조장"
2020-02-27 17:5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9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10"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