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공적 마스크 유통 업체 두곳 격려 방문
- 김지은
- 2020-03-18 13:57: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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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 물품 지원…안정적인 약국 배송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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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코로나19 비상대응센터(센터장 한동주)는 지난 17일 의약품유통업체 지오영과 백제약품을 차례로 방문해 공적 마스크 격무에 시달리는 임·직원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한동주 회장과 김영진 총무이사는 지오영과 백제약품에 각각 떡 100박스와 컵라면 600개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공적 마스크의 안정적인 약국 배송을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유통업체 직원들이 제조사에서 마스크를 받자마자 당일 약국 배송 수량 분할 등 밤샘작업에 피로감은 커져가고 있고, 불필요한 오해의 눈총까지 감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공적마스크 공급 업무로 유통업체 임·직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약사회가 충분히 공감하고 격려 물품을 지원해 준 데 대해 업체 측도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 예방의 기초방역물품인 공적 마스크 공급을 위해 정부, 유통업체, 약국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힘들더라도 국민 불안 해소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자"고 격려했다.

또 코로나19 비상대응센터 구성, 약국 근무자용 보건용 마스크 9000개와 손 소독제 21만개 공동구매, 약화사고 단채보험 홍보 스티커 제작 건 등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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