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용 마스크 생산량 대폭 증가…1000만개 돌파
- 이탁순
- 2020-03-23 14: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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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1월 29일 이후 신규 업체 22개 제조업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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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평균 생산량은 2019년 약 300만개에서 2020년 1월 30일 659만개, 3월 첫째주 1038.9만개, 둘째주 1173.3만개, 셋째주 1198.3만개 등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생산과 수입을 합한 전체 물량도 증가 추세에 있어, 3월 첫째 주 7309만개에서 둘째주 9458만개, 셋째주 1억1364만개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제조업 신고와 품목허가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통해 1월 29일 이후 22개의 신규 업체가 생산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22개 업체(38품목)의 하루 평균 생산량은 약 47만개로 전체 생산량의 약 3.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기존 64개 업체의 새로운 필터 규격 등에 대한 신규 품목(304개) 허가를 신속히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매점매석 등 시장교란행위를 방지하고, 유통물량 증대를 위해 식약처·경찰청·국세청·공정위 등과 함께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월 5일부터 3월 22일까지 총 392건을 적발해 경찰 고발 등의 조치를 했으며, 적발된 마스크 약 1578만개에 대해서는 시중에 유통되도록 신속히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정부는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스크의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보건용 마스크가 산업계에 충분히 공급될 때까지 면 마스크 대비 다양한 기능(미생물 성장을 억제, 침습 방지 등)이 추가된 마스크가 민간 중심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나노필터 마스크는 정식으로 허가신청된 바 없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양진영 차장은 "나노필터 마스크는 신물질에 해당되는 만큼 정식 허가신청, 관련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자료가 접수되면 심사를 하겠다"면서 "다만 마스크는 호흡기를 보호하고, 또 감염을 차단해야 되는 기능이 있어야 되기 떼문에 유기용매 잔류 여부, 나노필터의 박탈로 인한 위험성 등에 대해 더 세심하고, 철저하게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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