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네이버까지'…공적마스크 약국 무료서비스 출시
- 김지은
- 2020-03-24 11:12: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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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5월까지 공적마스크 판매 전화 자동응답 서비스 지원
- 네이버, 약국 검색해 전화하면 ARS·위치 제공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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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공적 마스크 취급으로 환자 문의에 대한 응답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약국을 위해 업체들이 지원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늘(24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6개 시도지부에 ‘공적마스크 판매 전화 자동응답 안내 서비스 등 무료제공’에 대한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공문에서 약사회는 “약국의 공적마스크 취급 이후 전화로 마스크 재고현황을 문의하는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일부 업체가 약국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전화 자동응답안내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배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가 이번에 안내한 약국 지원 서비스는 KT의 링고비즈프리미엄, 링고비즈플러스와 네이버의 스마트콜, 스마트플레이스 기능이다.

해당 서비스는 전화 발신 시 약국에서 직접 선택한 안내 멘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약국의 운영 시간이나 마스크 입고 시간 재고 여부 등을 안내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은 국번 없이 100을 눌러 신청하거나 https://biz.kt.com/html/sub/bz_3dg000_01.html?page=1&bno=10944에서 가입하면 된다. 또 네이버의 스마트콜, 플레이스 서비스의 경우 기간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콜은 네이버에서 약국을 검색, 전화하면 설정된 ARS 멘트가 지원되는 서비스다. 스마트플레이스는 네이버로 약국 검색 시 상세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에 ‘스마트 플레이스(https://smartplace.naver.com)’를 검색하면 된다.
약사회는 시도지부에 “업체들에서 제공하는 자동응답 서비스 이용 방법을 회& 47368; 약국들에 전달해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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