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협회, 고려대·한양대와 기능식품 전문인재 양성
- 김민건
- 2020-03-31 14:47: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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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오는 4월, 고려대 5월 학과 개설
- 미래형 인재 육성 협력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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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올 상반기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한양대에 개설된 '기능성식품 계약학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건기식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기능성식품 계약학과 운영 대학으로 이 두 대학을 선정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올해 4월 1일부터, 한양대는 5월 7일부터 기능성식품 계약학과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기능성식품 계약학과는 재교육형 석사과정(2년 4학기)으로 건기식을 포함한 기능성식품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제조& 8729;연구개발(R&D) 분야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각 대학 전임교수 뿐만 아니라 정부·산업계 등 기능성식품 분야 최고 전문 강사진이 직무 능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석형 협회장은 "국내 건기식 산업이 글로벌 기준에 맞춰가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두 대학과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시스템을 마련해 산업 혁신을 이끌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건기식협회 권석형 회장과 고려대 식품생명공학과 김영준 교수,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엄애선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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