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민주당 윤건영 후보와 약국·약사 현안 논의
- 김지은
- 2020-04-10 15:18: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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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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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약사회와 윤 후보는 방역마스크 공적 판매처로써 약국의 역량 평가, 민관협력의 성공적 사례가 될 수 있었던 이유, 동네약국의 공공성을 활용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건영 후보는 “약사들이 공적 영역에 참여해 정부가 할 일을 대신해 줘 감사하다”며 “현실에서 부딪히는 문제점들을 많이 듣고 많이 배우겠다”고 말했다.
이에 노수진 회장은 “동네약국 약사들은 평소에 복약지도를 하며 환자를 교육해 온 만큼 초반 마스크 절대량 부족, 판매시간이 다른데서 오는 혼선, 5부제 도입 등 어려운 국면마다 주민들을 설득해가며 공적마스크 안정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대약에서 지부, 분회로 이어지는 촘촘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약사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같이 고민했다”면서 “이렇게 열린 소통 구조가 있었기에 현장의 문제들이 재빨리 개선될 수 있었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윤 후보에 이번 재난극복을 위해 보인 약국, 약사의 역량을 앞으로 잘 활용하고, 동네약국이 살아남기 위해 대기업 자본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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