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 떠도는 공적 마스크 일탈약국 명단 '논란'
- 정흥준
- 2020-04-13 11:51: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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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지부‧분회로 문제 약국 취합→공적마스크 공급 제외
- "다른 약국되는데 왜 안해주냐" 항의 계속...지침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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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따라 약국별 마스크 재고량에 여유가 생기면서 일부 약국에서 판매지침을 어기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판매 지침을 지키는 약국들로 소비자들의 항의와 민원이 계속되면서, 약국가에서는 잡음이 발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지역 맘카페 등을 통해 5부제와 대리구매 규정과 무관하게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약국의 명단이 공유되기까지 하자 약사회는 자율에만 맡기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13일 대한약사회는 회원 안내 문자를 통해 판매지침 준수를 거듭 당부하고, 문제 약국 명단을 지역별로 취합해 마스크 공급처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일부 약국에서 공적마스크 판매규칙을 지키지 않아 많은 동료 약사들의 원성과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면서 "다른 약국은 해주는데 왜 이 약국은 안 해주냐며 주민들이 항의하는 상황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는 "심지어 지역 맘카페를 통해 규정과 무관하게 판매하는 약국 명단이 공유되는 상황이 초래돼 이를 자율에만 맡기기 어려운 실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문제를 야기하는 약국 명단을 지부와 분회에 알려주면, 약사회에서 이를 취합해 공적마스크 공급처에서 제외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약사회는 "그간 어려운 과정에서도 공적마스크 판매에 있어 원칙이 준수되는 질서정연함이 유지돼왔다"며 "국민들의 항의와 약국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들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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