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부산대병원 문전약국 5곳의 훈훈한 이웃사랑
- 김민건
- 2020-05-07 10:48: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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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한부모 가정 대상 1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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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Q&A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4일 시장 집무집에서 양산 부산대병원 앞에 있는 5개 약국과 향후 2년간 매월 50만원씩 총 1200만원 상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성금 기탁에 참여하는 5개 약국은 으뜸약국(이동철 약사), 바른약국(이택민 약사), 1번약국(문효진 약사), 바로약국(남윤성 약사), 건널목약국(임현균 약사)이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양산시 지역사회를 활성화 하고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 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5개 약국 대표 일동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양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을 모으게 됐다"며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기부액과 대상을 더 늘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일시적인 기부가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주고 좋은 일을 해줘 감사하다"며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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