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용 약사, 개인시집 '하루' 발간...157편 한데 묶어
- 김민건
- 2020-05-12 19:02: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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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방송, 시각지다인 전공한 두 아들과 함께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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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국 이후 꾸준한 습작활동을 해온 송 약사는 최근 심혈을 기울인 작품 157편을 모아 시집 '하루'를 펴냈다.
송 약사는 "시집 제목처럼 하루를 연결한다는 의미로 글의 순서를 자음 역순으로 배열하고, 주제도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아침·점심· 저녁·밤·새벽으로 분류해 정리했다"며 "모든 작업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특히 시집 발간에 신문방송을 전공한 큰 아들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둘째 아들이 각각 편집과 디자인을 도왔다.
이에 송준용 약사는 "출판사 제안이 있었지만 제작단계부터 온전히 가족의 힘으로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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