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대, 코로나19 속 신입생 OT 온라인 진행
- 김민건
- 2020-05-18 17:22: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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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재 학장 "약대를 넘은 인재로 발전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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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신입생 OT는 3월 초 진행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두 달 늦춰졌다. 이날 행사도 감염 우려로 교수와 학생회 임원만 현장에 참석했으며 신입생 90여명은 온라인으로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학장과 학과장 인사, 교수님 소개로 시작했다. 이어서 학생회와 동아리 소개, 학교생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인재 학장은 "꿈을 이루기 위해 덕성약대를 선택해 준 학생과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신입생은 덕성 커뮤니티에 새로 추가된 훌륭한 구성원으로 약대를 넘어 덕성여대 발전에 함께 기여하게 되길 크게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약대 학생회 김소연 회장은 "늦었지만 화상으로 OT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후배 신입생과 함께 하고 싶은 행사도 많고 얼굴을 직접 보고 싶었지만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신입생의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입생 문지현 학생은 "코로나19로 캠퍼스에 가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교수님과 선배의 좋은 말로 달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덕성약대는 1954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약 5000명의 훌륭한 약사를 배출했다.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정 학장은 "자랑스러운 약학교육 요람으로 올해는 덕성 창학 100주년, 덕성여대 설립 70주년, 약학과 설립 67년이 되는 매우 의미가 있는 해"라며 신입생들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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