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7500만원, 울릉도에서 일할 약사 뽑습니다"
- 김민건
- 2020-06-03 12:1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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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보건의료원 약무직 6급 채용...지원자 없어 3차례나 공고
- 인접 육지 포항시, 배타고 3시간 30분
- 1일 평균 처방 180건, 노인 환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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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울릉군은 제2회 일반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3차 공고를 통해 보건의료원에서 근무할 약무직 6급 약사 1명을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기제 공무원으로 근무기간 3년이 보장된다.
담당 업무는 ▲진료 관련 의약품 조제와 투약지도 ▲마약·향정 관련 업무 ▲의약품수급 및 관리 등이다.
약무직 6급(약무주사)은 면허증 취득 후 3년 이상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이에 울릉군은 지원 요건으로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실무경력자 ▲5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자 ▲7급 또는 7급 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2년 이상 실무경력자 등을 갖춘 지원자를 선발한다.

이달 말 근무를 마치는 현 보건의료원 약사는 "최근에는 처방 조제 비율이 전년 대비 30%정도 줄어 120~130건 정도"라며 "고령환자가 6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육지와 동떨어진 점을 제외하면 인터넷 등 생활에는 불편이 없다"며 "자연환경을 좋아하는 성향의 약사라면 근무하기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군은 포항시에서 3시간 30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섬이라는 지리적 요건으로 보건의료원 약사 채용은 3차례나 재고공된 상황이다.
보건의료원 채용 시 연봉 상한액은 7591만원, 하한액은 5058만원이다. 보수 상한 총액은 8691만원(하한 6158만원)으로 임상연구비를 포함하고 있다.
울릉군은 "연봉 외 급여는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액급식비와 직급보조비, 초과근무수당, 연가보상비, 가족수당, 자녀학비보조수당 등이 해당한다. 아울러 사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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