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협 합의문 서명 연기…장관 담화도 늦춰져
- 김정주
- 2020-09-04 1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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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시로 조정되면서 중대본·방대본 정례브리핑 일정도 그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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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초 오전 11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 열기로 했던 서명식이 오후 1시로 늦춰지면서 이에 따른 보건복지부장관 담화문 발표와 뒤이어 있을 보건방역당국의 정례브리핑 일정도 줄줄이 연기, 재조정 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경 의사협회가 더불어민주당과 정책협약 이행 서명식을 가진데 이어 11시에는 복지부와 정책협약 이행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었다.
여기에는 의대증원과 공공의대 신설 추진 등 그간 전공의와 의협이 집단휴진 등 초강수를 두며 총파업을 진행했던 정책 추진과 관련해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동으로 논의하는 방안 등 실행을 위한 큰 틀이 담길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역 전공의 등 의료계 일부 저항이 계속되고 있고, 합의문 서명과 관련한 준비 시간 등이 필요해 서명식이 두 시간 늦춰진 오후 1시로 잠정 조정됐다.
이에 따라 직후 있을 예정이었던 박능후 복지부장관의 관련 담화문 발표와 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이 2시로 미뤄지는 한편, 질병관리본부의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정례 브리핑도 40분 지체된 2시50분에 진행되는 것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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