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 10명 중 6명이 동네의원 등 재취업
- 이정환
- 2025-05-26 10: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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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급 재취업자 68%는 수도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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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사직 전공의 5월 추가 모집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수련현장을 떠난 전공의 10명 중 6명이 일반의로 재취업해 근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련병원에서 사직했거나 임용을 포기한 레지던트 8791명 중 5399명(61.4%)이 의료기관에 일반의로 취업했다.
일반의는 의대 졸업 후 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했지만, 전공의 수련 과정을 밟지 않은 의사다.
일반의가 과목별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전문의 시험에 합격하면 전문의가 된다.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레지던트 3258명 가운데 3분의 1인 1094명이 서울에서 재취업했다.
인천(226명)과 경기(901명)를 포함하면 수도권 소재 의원에 재취업한 레지던트는 전체의 68%에 달했다.
상급종합병원에 재취업한 레지던트는 117명으로 전체의 2.2%에 불과했다. 병원과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재취업자는 각각 1312명과 712명이었다.
이들 전체 재취업자를 제외하면 사직 레지던트 중 3392명은 여전히 의료기관을 벗어나 있다.

접수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대다수의 사직 전공의는 복귀 의사를 내비치지 않고 있다.
김선민 의원은 “통계로 보이듯 사직한 전공의의 61%(5399명)가 이미 병의원에 취업해있고, 그중 62%(3,370명)이 수도권에 취업해있다”며 “심지어 이중 68%(2221명)은 위급한 중증환자가 주로 오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도 아닌 의원급 의료기관에 취업해있는 상황인데, 왜 윤석열 정부는 전공의를 추가 모집으로 이들을 위한 특혜를 베풀어야 하나”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누구를 위한 대책인가”라면서 “대선 이후 의료대란 문제에 이 부분도 함께 감사를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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