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낮춘 일반약 '리도멕스 0.15%', 이달 약국 유통
- 강혜경
- 2021-03-31 14: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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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g 튜브형으로 출시…삼아제약 "공급 시기 조율중"
- 앞서 '3월 말, 4월 초' 공급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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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일 삼아리도멕스 크림·로션(프레드니솔론발레로아세테이트0.3%)과 동일성분·함량 14품목 등 총 16품목이 전문약으로 전환된 빈자리가 메워지게 되는 것이다.
삼아제약은 '삼아리도멕스크림0.15%(프레드니솔론발레로아세테이트0.15%)' 공급시기를 내부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
0.15%는 15g 튜브형으로 출시돼 유통될 전망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현재 시기를 조율 중에 있다. 이달 초에서 중순 사이 약국에 유통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도멕스가 전문약으로 전환되면서 사전 공지와 변경 안내 등이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해 삼아 측이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사과한 바 있으며 김영학 대표는 취임 한 달만에 사퇴했다.
삼아 측은 "일반의약품용 리도멕스 크림을 신속히 생산해 3월말에서 4월초까지 재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앞서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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