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심 '불사' 선언 약사회 "공단과 격차만 확인"
- 이혜경
- 2021-05-26 14:3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코로나19 피해 미반영 밴드 윤곽에 '불만'
- 오인석 이사 "정부 재정적 지원 필요, 약국 어렵다" 강조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오인석 약사회 보험이사는 26일 오후 2시부터 건강보험공단과 2차 수가협상을 진행한 직후 브리핑을 통해 "약사회 수가협상 최초로 건정심에 갈지도 모르겠다"고 발언했다.
이날 약사회는 20여분 만에 수가협상장을 박차고 나왔다.
지난 25일 1시간 10분 가량 협상을 마치고 나온 대한병원협회을 비롯해 30분 가량 대화를 진행한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비교하면 가장 짧은 협상 시간이다.
오 이사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밴드가 실질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큰 격차를 확인했다. 생각했던 수치와 너무 큰 격차가 있어서 부정적"이라고 했다.
오 이사는 "약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큰 마이너스를 겪었고, 이는 정부의 재정적 지원 등으로 채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수가인상도 중요하지만, 약국의 어려운 상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아서 협상 사상 최초로 건정심에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건의약 발전 이끈 동반자...의약계 눈과 귀 기대"
- 2킴스제약, 시너지아 특허분쟁 특허법원 항소
- 3"의원은 생존 벼랑 끝"…의협, 수가협상 결렬에 정부 성토
- 4종근당 "저용량 텔미누보, 임상3상 효과"…국제학회서 발표
- 5오스코텍, 미 기업에 면역질환 신약 기술수출…계약금 375억
- 6건보공단 앞 집결한 노조 "직원무시 이사장 퇴진하라"
- 7한국파비스 레티젠, 태국 허가로 동남아 공략
- 8충북 약대 연구팀, 췌장암 복막전이 치료 전략 제시
- 9경기도약, 홍성규 진보당 도지사 후보와 정책 협약
- 10전북도약, 마약류 오남용 예방사업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