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약, 213개 약국 전산설비 점검...만족도 '굿'
- 정흥준
- 2021-06-03 15:59: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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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산솔루션 업체 '이블루채널'과 협업
- 컴퓨터와 인터넷 점검...랜섬웨어 방지 교육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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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213개소, 476대의 PC청소와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내역으로는 ▲전기 안전 점검 ▲관리 효율화 ▲랜섬웨어 방지 교육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전선, 랜선, USB 케이블, 콘센트, 멀티탭 등 낡은 설비 점검과 교체가 이뤄졌다. 또 컴퓨터 내부 청소가 진행됐다.
또한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 점검과 교체, 인터넷 속도 점검과 인터넷 망 점검 등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랜섬웨어 방지 교육 등도 함께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약국의 전기·전산 설비는 한 번 설치되면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부분 변경이 이뤄질 뿐 전체적인 점검이나 유지보수 없이 방치되기 쉽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 장비 수명 단축, 심지어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민철 시약사회장은 전 약국 POS 도입에 앞서 문제점을 점검 개선해 잠재된 위험을 배제하고자 했다.
시약사회는 약국 업무의 효율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약국 전산장비, ERP 시스템 전문업체인 ‘이블루채널’과 계약을 맺고 진행하게 됐다.
약국 상황에 따라 한 시간에서 몇 시간에 걸친 작업이 이뤄졌다. 또 시약사회는 사업 평가회를 통해 회원 약국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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