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예약 못한 종업원, 7월에나 접종 가능
- 강혜경
- 2021-06-08 16:2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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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종업원 등 일부 대상자 일부 등록 누락
- 20만명 중 사전예약 마감, 추가 접종 어려워 '재안내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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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992년 이후 출생 약사와 종업원들의 화이자 백신 접종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질병청의 일부 대상자 등록 누락 등으로 인해 백신을 예약하지 못한 종업원들이 오는 7월에나 접종을 맞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미 이번 달 화이자 백신 접종 공급 가능 예약자 20만명 중 사전예약이 거의 마감돼 현재로서는 추가 접종이 어려운 만큼, 오는 7월 재안내를 통해 접종을 예약해야 한다는 것이다.

8일 약사회가 질병청에 확인한 결과 대상자 등록 일부 누락이 확인됐으며, 약국 종업원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및 타 우선접종 대상자 명단 역시 누락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약사회는 "누락 대상자의 신속한 등록을 요청해쓰나 질병청은 이번 달 화이자 백신 접종 공급 가능 예약자 20만명 중 사전예약이 거의 마감돼 현재로서는 추가 접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사전예약하지 못한 접종 대상자는 7월 화이자 백신 공급과 함께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는 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의 답변에 따라 세부 일정과 계획을 재 안내할 방침"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이번 화이자 백신 접종은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가능하며 지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달리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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