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약사 71%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맞을 것"
- 김지은
- 2021-09-28 20: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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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코로나 백신 접종 현황 등 조사
- 회원 약국 약사·종사자 대상…응답자 90% "백신 2차 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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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지역 약국 약사와 종사자의 90%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약사의 70%는 부스터샷을 접종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의약품식품안전센터(센터장 최은경)는 지난 5월에 진행한 1차 설문조사에 이어 최근 인천 소재 약사와 약국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및 부작용 사례’ 2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인천 소재의 약사 및 약국종사자 1500여명 중 173명이 응답한 결과로 조사 항목은 백신 접종 실태에 대한 6문항과 부작용 사례 관련 10문항, 응답자의 일반 특성 4문항으로 구성됐다.
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0%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다했고, 응답자의 9.2%는 ‘1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답변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을 겪었는지에 대한 응답으로 응답자의 42.2%가 1, 2차 백신 접종 후 모두 국소·전신 등의 이상반응을 겪었다고 답변했고, ‘1차 접종에서만 겪음’이 28.3%, ‘2차 접종에서만 겪음’이 8.1%, ‘이상반응을 전혀 겪지 않음’이 21.4%였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겪은 부작용 종류에 대해서는 1, 2차 모두 ‘주사부위 압통 또는 통증’ 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근육통 또는 오한’, ‘두통’, ‘발열’ 순으로 답변했다. 이외에도 속메스꺼림 또는 구토, 설사, 관절통, 전신 또는 국소 부종, 출혈 또는 멍자국, 알레르기 등이 있었다.
백신 접종 후 부작용 발현시기에 대해서는 1차, 2차 모두 ‘1일 이내’ 답변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부작용 지속시간은 ‘1일~3일’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센터 측은 가장 오래 지속된 부작용에 대한 답변으로는 ‘주사부위 압통 또는 통증’, ‘두통’, ‘발열 등이었고, 대부분 1일~3일 이후 이상반응이 경미해졌음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접종받을 의향’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 중 71.7%가 '예'라고 답변했으며, ‘아니요’가 24.9%를 차지했다. 기타 답변은 부스터샷으로 변이에 대한 저항력이 입증된다면 접종할 것 등이 있었다.
또 ‘백신 접종이 본인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답변으로 '매우 그렇다'가 49.7%, '그렇다'가 37.6%를 차지했고, ‘보통이다' 9.2%, '그렇지 않다' 0.6%, '매우 그렇지 않다' 0.6%였다.

더불어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백신 접종 부작용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외에도 한방과립제 등의 약 복용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은경 센터장은 “언론에 노출되는 정도의 심각한 부작용의 발생은 드물었고 코로나 백신에 대한 높은 신뢰를 설문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약사들이 백신 접종 전후의 대처에 대해 국민에게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약사가 좀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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