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약사국시 응시자 1933명에 응원물품 전달
- 정흥준
- 2022-01-13 16: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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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업무 도움 자료도 책자로 만들어 제공
- 2기 학생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충남대 김민정 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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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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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와 제주대를 제외한 35개 약학대학이 취합한 국시 응시생들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취지다.
책자에는 약국 개설 절차와 팁, 동물약국 개설 절차, 약국 법률과 세무 상식, 약준모 학술 맛보기, 약계현안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약준모는 약학대학 학생들과의 교류와 약계 현안 공동대응을 위해 작년 1기 학생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는 8명의 학생위원으로 2기를 꾸렸으며 위원장은 충남대 약대 김민정 학생회장이 맡았다.
응원물품을 받은 경상대 약대 수험생은 “국가고시 열흘 앞두고 공부하는데 당 충전하라고 응원해준 약준모 덕에 약사 되기 위해 준비한 것들 모두 쏟아내고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가톨릭대 수험생은 “4년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굉장히 긴장되고 꼭 통과해서 약사자격증을 따고 싶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꼭 합격해 약사로서의 새로운 삶을 준비해보겠다”고 전했다.
김민성 문화복지위원장은 “코로나로 약사와 약대생 간의 교류도 많이 줄어들었다. 직접 선배약사에게 들으면 더 좋겠지만, 책자로나마 약사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전달드리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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