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개정…공격적 약물 처방 예고
- 어윤호
- 2022-08-08 06:00:01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질·동맥경화학회, 신장질환 환자에 적극적 LDL-C 감소 권고
-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 조합 활용도 높아질 듯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지난 4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춘계학술대회에서 '2022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의 일부 내용을 공개, 오는 9월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새 가이드라인에서 주목할 부분은 만성신장질환(CKD, Chronic kidney disease) 1-3단계 환자를 고위험군으로 간주하고,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LDL-C) 감소가 기본 치료 목표로 권고된다는 점이다.
2017년 미국임상내분비학회(AACE, American Association of Clinical Endocrinologists)가 심혈관질환 극위험군(extreme risk)을 신설하면서 LDL콜레스테롤을 55mg/dL(향후 단위 생략) 미만으로 조절하도록 권고했다.
여기에 2019년 유럽심장학회(ESC,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는 극위험군의 LDL-C 수치를 40 미만까지 고려하도록 하면서, LDL-C 감소는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반면 2018년 한국은 초고위험군의 LDL-C 치료 목표치를 70으로 고수하면서 다소 보수적인 선택을 한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번 가이드라인은 'The lower is the better', LDL-C 수치는 낮을수록 심혈관 질환 관련 혜택이 증가한다는 시류에 온전한 편승은 아니지만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LDL-C 감소 필요성을 인정한 셈이다.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약물은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이다.
70을 이상적인 수치로 보는 경우 에제티미브는 1차 치료에서 니즈(Needs)가 적은 것이 맞다. 그러나 CKD 환자에서 LDL-C 감소를 목표로 한다면 스타틴 단독요법으로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은 더욱 지지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토르바스타틴의 신장이 아닌 간으로 배설되는 작용 기전 역시 이점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높다.
'리피토'를 비롯한 아토르바스타틴 약물은 신장 질환 여부에 따른 혈장 농도나 LDL-C 저하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해당 환자들에게 투여 시 용량을 조절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스타틴·에제 복합제 상반기 3500억...아토젯 시장 80%↑
2022-08-03 06:20
-
아토젯보다 비싼 리피로우젯.... 종근당의 확실한 보험
2022-07-19 17:03
-
제일약품 '리피토플러스' 새 코프로모션 전략 눈길
2022-06-30 06:00
-
아토젯 제네릭 113개 출격...1년 만에 오리지널 추월
2022-04-28 12: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원료를 바꿀 수도 없고"...1150억 항생제 불순물 딜레마
- 2식약처,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변이원성 검토
- 3온화한 12월 감기환자 '뚝'…아젤리아·큐립·챔큐비타 웃었다
- 4정부, 필수약·원료약 수급 불안 정조준…"제약사 직접 지원"
- 5"렉라자+리브리반트, EGFR 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 6용산 전자랜드에 창고형약국 허가…700평 규모 2월 오픈
- 7[기자의 눈] 침묵하는 지역약사회, 약사는 과연 안녕한가
- 8의약품 수출액 3년 만에 신기록…미국 수출 3년새 2배↑
- 9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격 비교?...'축-생태계'에 주목을
- 10면허 취소된 50대 의사 사망...의료계 파장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