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 생산기지 리노베이션...API 수익성 개선
- 노병철
- 2022-08-16 14:55: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22년 4분기, 고품질 원료의약품 대량생산 본격화
- 조영제, 항결핵제, 진해거담제 수출 확대 총력전
- AD
- 1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제천 생산기지는 조영제, 항결핵제, 진해거담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관련 품목은 내수시장 및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원료합성기술을 활용해 40개 이상의 완제의약품 및 원료의약품/건기식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리노베이션이 완료되면 고품질 원료의약품 대량생산시스템을 갖춰 수익성을 향상될 것으로 점쳐진다.
엔지켐생명과학이 제조하고 있는 가도부트롤(조영제), D-사이클로세린(항결핵제), 에르도스테인(진해거담제),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항응고제), 징크카르노신(항궤양제), 잘토프로펜(소염진통제) 등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주력 수출품목인 가도부트롤, D-사이클로세린, 에르도스테인의 수출 확대 및 다원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가도부트롤(Gadobutrol)은 MRI 조영제 1st 제네릭 제품이다. 조영제는 X-rays, MRI 등의 의료영상에서 체내 구조 또는 체액을 관찰하기 쉽도록 하는데 사용된다.
MRI 조영제는 가돌리늄의 독성에 의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여 Risk별로 구분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는 High Risk에 이어 Middle Risk의 조영제 판매도 금지하는 조치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엔지켐생명과학은 Low Risk에 속하는 가도부트롤을 제조하고 있으므로 Low Risk 제품이 주도하는 조영제 시장에서 반사이익이 예상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러시아에서 가도부트롤의 초도물량을 발주받았으며, 인도, 중국 및 유럽에서 허가를 진행중으로 이를 통한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D-사이클로세린은 국내에서는 엔지켐생명과학 외 1곳에서만 생산하는 제품이며, 고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러시아, 영국, 페루 등에 판매하고 있고, 카자흐스탄 등과 협의가 진행 중이다.
에르도스테인은 경쟁제품인 중국 대비 품질이 우수하여 터키, 불가리아 등에 판매하고 있으며, 동유럽 국가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1월 1일부터 독일에서 진행하는 CPHI Frankfurt 2022(세계 제약산업 전시회)에 직접 참여하여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원료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엔지켐생명과학은 세계적 품질의 원료의약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원료의약품은 신약개발 및 백신사업과 함께 엔지켐생명과학의 주요 사업부문이다. 2022년 4분기에 공장 리노베이션이 완료되면 고품질 원료의약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므로, 향후 조영제, 항결핵제, 진해거담제 등 원료의약품의 수출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원료를 바꿀 수도 없고"...1150억 항생제 불순물 딜레마
- 2식약처,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변이원성 검토
- 3온화한 12월 감기환자 '뚝'…아젤리아·큐립·챔큐비타 웃었다
- 4정부, 필수약·원료약 수급 불안 정조준…"제약사 직접 지원"
- 5"렉라자+리브리반트, EGFR 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 6동국제약 효자 된 더마코스메틱…연 매출 1조 원동력
- 7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격 비교?...'축-생태계'에 주목을
- 8의약품 수출액 3년 만에 신기록…미국 수출 3년새 2배↑
- 9[기자의 눈] 침묵하는 지역약사회, 약사는 과연 안녕한가
- 10장비만 팔지 않는다…GE헬스케어의 AI 승부수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