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알오 매출 무게중심 '비임상→임상' 이동
- 이석준
- 2022-10-12 12:00: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상 매출 비중 지난해 26.3%→올 상반기 43.3%
- 회사 성장 가능성 큰 임상 위주로 매출 구성 변화
- 개별 계약건 이행에 따른 일시적 변화 가능성도
- AD
- 1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디티앤씨알오의 매출 무게중심이 '비임상'에서 '임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임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6.3%에서 올 상반기 43.3%로 높아졌다.
통상 CRO 수주 규모는 비임상보다 임상이 크다. 임상 수주가 많아질수록 매출 규모도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디티앤씨알오는 비임상-분석-생동-임상 그리고 RA(인허가)까지 원스톱 CRO(임상시험수탁기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연내 상장에 도전하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 (230억)의 부문별 비중은 임상 43.3%(99억원), 비임상 30.5%(70억원), 분석 21.2%(49억원), 효능 4.9%(11억원)다.
지난해와 대조된다. 지난해 부문별 매출 비중은 비임상 43.85%(143억원), 임상 26.3%(86억원), 분석 24.2%(79억원), 효능 5.3%(17억원) 등이다.
지난해는 매출의 절반을 비임상이 차지했다면 올해는 임상이 자리를 대신한 셈이다. 시장 관계자는 "통상 CRO 수주 규모는 비임상보다는 단계가 진전된 임상이 크다. 임상 매출이 높아질수록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단 올 상반기 말 수주 잔고는 비임상센터 233억원, 임상센터 195억원, 효능평가센터 12억원, 분석센터 3억원 등 444억원으로 여전히 비임상센터 수주 잔고 규모가 가장 크다.
매출 무게중심이 비임상에서 임상으로 급격히 이동했지만 개별 계약건 이행시기에 따라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는 소리다. CRO는 수주 일자 및 납기일이 개별 계약건에 따라 상이하다. 한편 디티앤씨알오는 9월 30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연내 상장 목표다. 총 140만주를 공모하며 공모 희망가액 범위는 2만2000원~2만5000원이다.
희망 공모가액 최저가액(2만2000원) 기준 308억원을 조달할 수 있다. 이중 회사는 내년까지 시설 투자에 228억원을 투입한다. 2025년까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27억원도 집행한다.
관련기사
-
디티앤씨알오, 상반기 말 수주잔고 444억 '역대 최고'
2022-10-05 06:00
-
디티앤씨알오 승부수…시설투자·인재영입에 255억 투입
2022-10-04 12:00
-
디티앤씨알오, 연내 상장 목표…최대 시총 1578억
2022-10-04 09: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다 같은 탈모약 아니다…차세대 기전 경쟁 본격화
- 232개 의대, 지역의사 선발...의무복무 안하면 면허취소
- 3"한 달내 검사결과 제출"...항생제 불순물 리스크 재현
- 4부산 창고형 약국 "수도권 진출, 700평 약국 사실무근"
- 5'대형 L/O' 아이엠바이오, 상장 시동…시총 최대 3845억
- 6식약처 국장급 인사 임박…채규한 국장 보직 관심
- 7올해 약연상·약사금탑 수상자 10명은 누구?
- 8암환자 273만명 시대,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
- 9알테오젠, GSK 자회사에 신약 기술수출…계약금 295억
- 104년만에 전국여약사대회 열린다…6월 지방선거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