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손발톱 무좀약 '바렌톡네일라카' 발매
- 노병철
- 2025-08-01 09:09: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일 1회 도포로 편의성 높인 시클로피록스 함유 무좀 치료제
- 브러시 일체형 용기,5mL 용량 2개입 구성으로 실용성 강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바렌톡네일라카는 손발톱 무좀(조갑진균증) 치료를 위한 외용제로, 광범위한 항균 활성과 항염 효과를 지닌 시클로피록스(Ciclopirox)를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1일 1회 환부에 얇게 도포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브러시 일체형 용기를 적용해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바를 수 있다. 도포 후 약 30초간 건조시키고, 최소 6시간 동안 물에 닿지 않도록 한다. 약품제거 시에는 유기용매를 사용하거나 긁어내는 과정 없이물로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다.
본 제품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무좀 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5mL 용량 2개입으로 구성됐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바렌톡네일라카는 하루에 한 번바르는 간편한 사용 방식과 브러시 일체형 용기로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장기 치료가 필요한 손발톱 무좀 환자들에게 실용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5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 6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7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8인판릭스 등 8개 품목 내년 공급중단...1월 DUR 반영
- 9이뮤도·임핀지 약가협상 돌입...엑스포비오 조건부수용 관건
- 10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