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백제약품 지분 25% 매입 "공정위 승인"
- 정새임
- 2023-06-13 13:33: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동구 명예회장 지분 인수…"시너지 효과"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로써 국내 의약품유통업체 1위 지오영의 2위 백제약품 지분 인수가 성사됐다.
지오영이 매입한 주식은 김동구(79) 백제약품 명예회장이 보유한 지분이 대상이다. 앞서 김 명예회장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54년 간 백제약품에 몸 담으며 정작 가족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다"며 "새로운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지분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02년 설립된 지오영은 창업주인 조선혜 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의약품 유통의 선진화를 주도해왔다. 국내 의약품유통업의 대형화, 투명화, 다각화를 실현하며 현재는 국내 약국 80%를 거래처로 확보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매출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오영은 업계 최초로 대형 자동화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뤄냈다. 업계 최초로 '의약품 웹web 주문시스템'을 개발해 IT서비스를 통해 약국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오영은 핵심역량인 의약품 유통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구매대행, 헬스케어 IT, 의약품 3PL/4PL 등 활발한 신규사업 다각화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의 동시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해외 수출을 추진하는 등 K헬스케어의 글로벌 진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지분 매입으로 지오영은 백제약품이 지닌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점쳐진다.
지오영 관계자는 "혁신의 지오영과 전통의 백제약품이 각 사의 강점을 살려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양사 협업이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 전체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약사회장배 지오영 약사 축구대회 울산·부산시약 우승
2023-05-03 06:01
-
'마스크 없어도'...지오영, 작년 매출 2.8조 역대 최대
2023-04-12 12:10
-
지오영 "지르텍 공급 첫달 20만개 돌파"
2023-02-03 15: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은행엽·도베실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이달 건정심 상정
- 2근로자의 날→올해부터 '노동절'…조제료·임금 가산 적용
- 3'신제품 가세' K-신약 놀텍, 처방시장 강세…이유있는 노익장
- 4“면허 범위 법대로”…실천약, 복지부·식약처·약사회 비판
- 5성장호르몬제 소그로야 급여기준 신설...누칼라 교체투여 허용
- 62단계 사업 돌입한 국가신약개발사업단…성과 창출 본격화
- 7보건용 마스크 '사용기한 조작' 일당 검거…제조사도 속여
- 8휴온스, 병의원 전용 의약품 B2B 플랫폼 ‘휴온스샵’ 오픈
- 9초당약품, 단기차입금 100억대로 확대…현금 줄고 적자 배당
- 10"콜드체인은 품질 인프라"...템프체인 글로벌 공략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