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분회, 내달 8~10일 설연휴 쉰다
- 최은택
- 2005-01-19 09:57: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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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 사정따라 자율..."이제 국정공휴일은 쉬어야"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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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도 이제 '빨간 날'(국정공휴일)은 쉰다.
서울 남부분회(회장 이경희) 소속 회원사들이 설 연휴 기간인 내달 8~10일 3일간 연휴에 들어간다.
이경희(세신약품) 회장은 19일 "당초 계획은 8일 근무를 하고, 9~10일을 쉬는 것이었으나 영업사원들의 건의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면서 "영등포약품 등 많은 회원사들이 3일간 연휴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각 업체 사정에 따라 자율에 맡긴 것이지 강제사항은 아니다"고 밝혔다.
영등포약품 관계자는 "주5일제가 사회전반으로 확대돼가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 도매업계는 아직 휴일개념조차 제대로 자리잡히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도매도 최소한 국정공휴일은 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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