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심 합의 보험급여확대 이행방안 논의
- 최은택
- 2005-01-23 17:40: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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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연대회의, 27일 헌정기념관서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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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단체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의 연합체인 의료연대회의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27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방향, 건정심에서 합의한 급여확대의 이행을 위한 구체적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먼저 이상이 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의 '국제수준과 비교한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보장성'과 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사무국장의 '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조홍준 의료연대회의 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될 지정토론에서는 이혜선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정동선 대한병원협회 사무총장, 김진현 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 김윤 서울 의대 교수,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 이동욱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이 참가한다.
의료연대회의 관계자는 "연초부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및 보험법 개정과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다"면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건정심에서 합의한 보험급여확대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계획 논의를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연대회의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 노동건강연대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독청년의료인회, 서울YMCA, 의료생협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 전국연구전문노조보사연지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의료의 공공성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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