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대생 참여하는 검도대회 30일 개최
- 김태형
- 2005-01-23 2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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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사검도회 주최, 29개팀 참여...22명 개인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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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의대생들이 참여하는 검도대회가 오는 30일 양천구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의사검도회(회장 장세명)는 29개 단체와 22명의 개인이 참여하는 제4회 의사 및 의대생검도대회를 오는 30일 연다고 밝혔다.
장세명 회장은 “회원수가 늘어나면 일본의사검도연맹과의 교류도 고려하고 있다”며 “15년 후에는 세계의사검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도회는 이날 대회에 앞서 의사와 의대생이 참여하는 '합동연무'도 선보인다.
지난해 3회 대회에서는 총 15개 의대가 참여해 조선의대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고대의대는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의사검도회에는 의사 151명, 의대생 3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전국에 17개 대학에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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