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2859명 새로 탄생...합격률 92.8%
- 김태형
- 2005-02-05 00:17: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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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최종합격자 발표...5개진료과 합격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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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문의 2,859명이 새로 탄생했다.
의사협회가 4일 발표한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합격자명단을 보면 자격시험에 지원한 3,082명 가운데 92.76%인 2,859명이 최종 합격했다.
특히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예방의학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무려 54개 진료과는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주요과목별 최종 합격자수는 내과가 54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정의학과 297명 ▲산부인과 228명 ▲소아과 206명 ▲정형외과 199명 ▲외과 101명 ▲마취통증의학과 165명 등의 순이었다.
과별 합격률은 내과 91.73%, 외과 96.47%, 소아과 94.07%, 산부인과 97.03% 등이다.
지과별 수석합격자는 내과 이신엽(경북대병원), 외과 전영산(영남대병원), 소아과 노하영(전남대병원), 산부인과 김희영(가톨릭의대성모병원), 정신과 이현정(서울시립은평병원) 등이 차지했다.
이들 수석합격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의협동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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