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오송단지 인근마을 자매결연 추진
- 김태형
- 2005-02-14 17:29: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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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사 1촌운동' 적극 동참... 농산물 구매 등 농촌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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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인근 마을과 자매결연을 추진, 농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살리기에 동참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농협과 문화일보가 공동후원하는 1사1촌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현재 조성중인 오송생명과학단지 인근의 5개 마을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뒤 이달말 경우 자매결연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특히 내달중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등 자매결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자매결연을 맺는 마을에 대해선 민박체험과 농산물 우선 구매, 농번기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봉사 활동 등을 펼쳐 나간다.
복지부는 “충청북도에서 오송생명과학단지 육성에 대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송생명과학단지 접경마을과 1사1촌운동 추진을 요청해 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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