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화장품, 약국유통 전담팀 구성
- 정시욱
- 2005-02-14 19:17: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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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건 중심 취급약국 100여 곳으로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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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병원 화장품 업계의 약국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14일 약국 공략을 위한 약국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쇼핑몰과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 온라인 판매망과 이지함피부과 근처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한된 유통망을 통해 선보였던 이지함화장품은 유통망 확장을 위해 이같은 확장안을 내놨다.
이에 올해 서울 경기지역의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지함화장품 취급약국 100여 곳을 목표로 약국 유통을 담당할 영업조직을 신설하고 마케팅 부서 내에 따로 약국유통 전담부서를 두어 약국관리를 보다 전문적& 8729;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은 전 제품 라인을 약국에 진출시키기보다는 약국에서 판매된다는 특징을 살려 여드름 및 트러블 전용제품을 우선적으로 전진 배치할 예정이다.
가격대도 1만원에서 3만원대로 소비자가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지함화장품 김영선 사장은 “제품의 특성상 약사의 전문성이 요구되며 이는 의약분업 이후 축소되었던 약사의 역할확대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타 제품과 차별적인 약국판매의 당위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함화장품은 1999년 화장품에 치료의 개념을 도입,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인 코스메슈티컬(Cosmetic+Pharmaceutical)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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