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수출입 정보 제공기능 강화”
- 최은택
- 2005-02-15 22:40: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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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정보은행 구축...유관기관간 협력증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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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앞으로 보건산업 발전과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와 민간업체간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수출입정보 제공기능’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5일 진흥원 김삼량 사업화지원센터단장은 ‘수출입정보보고서 발간기념 간담회’ 브리핑에서 “국내 FDA 통관억류사례 중 정보미숙지로 인한 경우가 43.9%나 될 정도로 수출의 통관절차와 인허가 등의 정보입수에 산업체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 “수출입정보 등을 대거 확보해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단장에 따르면 진흥원은 이를 위해 수출전략 대상 28개국을 선정해 지난해 이미 8개국가의 수출입정보를 입수했으며, 올해와 내년에도 각각 10개국의 정보를 추가 수집해 산업체에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진흥원은 특히 수출입정보의 데이터뱅크 역할을 할 ‘수출입정보은행(www.khidi.or.kr/tradebank)’ 홈페이지를 구축, △수출입정보 △수출입제도·규제 △시장정보 △투자정보 △해외진출 △해외마케팅 △통상 및 국제협력 △기타 등 8개 컨텐츠로 정보를 분류해 놓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날 1차 수출입정보 보고서 8권을 발간했다.
또 고객의 정보 접근성 및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이용자 7,344명을 대상으로 ‘수출입정보은행 뉴스레터’를 발송, 찾아가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 단장은 앞으로도 정보의 활용성 제고 및 전달체계의 다양화를 모색하기 위해 정보 수집역량을 확충하는 한편 포럼과 교육, 세미나 등 전달체계를 다변화하고 통계집이나 이슈 페이퍼 등 적시적인 자료를 생성해 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기관과 협회 등과 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간 파트너십을 쌓아가는 등 협력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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