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Cox-2 저해제 시판약 新기준 따라야
- 윤의경
- 2005-02-19 00:04: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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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자문위서 저명 심장전문의 피츠제럴드 박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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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저명한 심장전문의인 펜실베니아 대학의 개럿 피츠제럴드 박사는 기존에 시판되는 Cox-2 저해제가 새로 개정된 Cox-2 저해제 승인 절차를 따르도록 해야한다고 FDA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주장했다.
피츠제럴드 박사는 새로운 Cox-2 저해제가 승인되려면 개정된 기준에 따라 여러 장애를 넘어야 한다면서 기존에 시판되는 Cox-2 저해제도 이런 기준을 충족시키도록 강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화이자가 심혈관계 부작용은 바이옥스에 한정적인 것으로 전반적 Cox-2 저해제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 이들 약물의 효과는 유사하다고 생각하면서 부작용은 다르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반박했다.
화이자는 바이옥스의 심혈관계 부작용 기전을 바이옥스가 LDL과 인지질에 산화적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 피츠제럴드 박사는 Cox-2 저해제의 프로스타글란딘 생성과 관련한 기전이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츠제럴드 박사는 기존에 시판되는 Cox-2 저해제를 심혈관계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과 약물사용기간을 제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Cox-2 저해제의 용량을 감량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정치적, 법적으로는 호소력이 있을지 몰라도 약리적으로는 오도된 주장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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