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醫, “한약복용 포스터 한의사와 무관”
- 김태형
- 2005-02-19 0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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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한의사측에 공문 전달...24일 회동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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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의사회는 ‘한약복용시 주의하라’는 포스터와 관련 “한의사들의 기존 치료활동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내과의사회는 18일 '한약등을 복용할 경우 간염, 심장병 및 위장병 등이 발생될 수 있다'는 포스터의 근거자료를 개원한의사협의회가 요청하자 “오로지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내과의사회는 “오로지 환자들의 무분별한 식품 및 약재의 복용을 예방하여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자 그와 같은 환자계몽용 포스터를 제작, 부착하게 된 것”이라며 “한의사들의 기존 치료활동과는 전혀 관계가 없이, 무분별하게 식품이나 약재를 복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순수한 뜻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과의사회는 이와함께 한약관련 현안해결을 위한 개원한의사협의회의 협의 제안에 대해 21일일 만나기로 했지만 사정으로 인해 오는 24일 오후 6시로 변경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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