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藥, 약사 對국민 신뢰도 향상 주력
- 최은택
- 2005-02-20 10:57: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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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예산 1억3천여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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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대약이 추진중인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마약퇴치운동 활성화를 통한 약사신뢰도 향상 등을 중점 추진한다.
지난 18일 약사회는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갖고, 올해 중점사업으로 이 같은 사업을 중점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불용재고약 반품을 위해 2월말부터 도매, 제약업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대약에 불용재고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방안을 마련토록 건의키로 했다.
약사회는 이날 올해 예산안으로 1억3,338만원을 성정, 확정했다. 또 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를 1월말부터 약사회에서 운영함에 따라 개국회원 1인당 3만원, 비개국회원 1만원을 회비로 걷기로 했다.
또 마약퇴치운동을 적극 전개해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약사상을 정립할 계획이며, 공부하는 약사상 정립과 기능식품의 약국취급확대 등을 위해 내달부터 강좌를 마련키로 했다.
아울러 도매, 제약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약업계 한마음대회를 추진키로 방침을 정했다.
홍종오회장은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을 적극 수행하는 한편 마약으로부터 해방되는 사회건설에 일조하기 위해 마퇴본부를 훌륭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면서 "무엇보다 올해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회무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여약사위원회가 자선다과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으로 소년소녀 가장 10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대전시약 박영희 부회장 등 13명에게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등 감사패와 표창패를 수여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박영희(부회장), 차용일(유성구약사회장) ▲제11회 대전시약 약사대상: 이종건 ▲대전시약회장 감사패: 이준한(대전식약청 의약품감시과장), 황규회(대전시 보건위생과, 양원배(지오팜), 이대형(유한양행), 이낙원(태평양제약) ▲대전시약회장 표창: 김연희(메디팜 송촌약국), 임경아(시티약국), 김영미(복지약국), 이철희(건강한약국), 조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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