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자이 항전간제 ‘엑세그란’ 판권인수
- 송대웅
- 2005-03-07 17:58: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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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생산은 동아제약 계속...신경과 영업력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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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그란은 일본 다이닛본사가 개발한 항전간제로 이번 합의를 통해 앞으로 한국에자이가 판매하고 제조는 기존과 동일하게 동아제약이 맡게 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엑세그란은 광범위한 항전간효과를 보여 부분발작 및 소발작을 포함한 전신 발작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효과면에서도 1차약으로 확립된 기존의 카바마제핀과 발프로익엑시드와 동등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며 특히 타 간질약으로 조절이 어려운 난치성 환자들에게도 유효성을 인정 받고 있다.
하루에 한 번 복용으로 간편하며, 타 간질약제나 중추신경작용 약제와의 약물상호작용이 없고 기존 시판되고 있는 약제들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정제와 산제 등 2가지 제형이 있으며 주성분인 '조니사마이드'가 1정당 100mg(정제), 1g당 200mg(산제) 함유되어 있다.
한편 이번 판권 인수로 치매치료제 아리셉트와, 근이완제 미오날정을 시판하고 있는 한국에자이측의 신경과 영역 영업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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