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약사 광고 연착륙...일부 카운터 동요
- 강신국
- 2005-03-17 06:48: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천시약 "약준모 광고물에 이의제기 않겠다"...갈등봉합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또 일부 카운터들의 동요도 감지되는 등 광고효과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17일 온라인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 따르면 인천시약사회는 정식 공문을 통해 광고물에 ‘인천시약사회’ 명칭 사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밝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고금지과처분신청, 소송 등 그동안 우려됐던 인천시약과 약준모의 갈등 요인은 사실상 해결이 됐다.
하지만 인천시약은 사전협의 없이 광고가 집행된대 따른 약준모의 사과방문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양측의 앙금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약준모는 일단 사태가 안정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이번 광고를 필두로 카운터 척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자칭 카운터가 약준모 회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광고건에 대해 유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아직 전화를 한 사람이 실제 카운터인지 아닌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지만 약준모 담당자와 만날 용의가 있다는 의견도 전달했다는 것.
실제 전화를 받은 약준모의 한 약사는 “카운터들도 이번 광고시행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 같다”며 “협박이나 공갈은 아니었지만 이번 광고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지역약사회, 카운터 척결광고 대응 유보
2005-03-15 13:22
-
일선약사, '가짜약사 척결' 대중광고 돌입
2005-03-15 06: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2"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3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4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5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6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GC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