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공단 '희망데이'서 화합과시
- 최은택
- 2005-08-19 12: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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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공헌팀 주관 통합 후 첫 단합행사...주민들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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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사회공헌지원팀(팀장 김덕수) 사회봉사단이 주관해 18일 공단 특설무대에서 열린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 일명 ‘호프(hope) 데이’ 행사에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공단 직원들은 “이런 날도 다 있네”라는 말로 행사에 대한 흡족함을 나타냈다.
김덕수 팀장은 “통합 이후 사회보험노조와 직장노조가 내부 흐름을 이끌어 왔던 게 사실”이라며 “노조를 포함해 전체 임직원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사회봉사단은 앞으로 두 달에 한번 꼴로 ‘호프데이’를 마련,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공단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방침.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사회공헌팀 내 밴드의 공연마당에 이어 직원들과 주민들이 한 덩어리로 어우러진 노래자랑이 이어져 말 그대로 화합의 마당이 펼쳐졌다.
또 불우이웃돕기 특별모금함도 마련돼 공단 건강나눔기금으로 적립됐다.
김덕수 팀장은 이와 관련 "사회공헌지원팀은 국민들이 주고객이지만,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고객 중 하나"라며 "국민들도 직원들도 모두 만족하고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고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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