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월급 '150만원' 아닌 '241만원'
- 김태형
- 2005-08-24 18: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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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지급 상여금 누락...금융감독원에 정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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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에서 임원을 뺀 직원들의 평균 임금이 150만원이 아닌 241만원으로 확인됐다.
동성제약은 데일리팜이 24일 보도한 ‘유한 422만원·LG 403만원 업계 최고대우’ 제목의 기사와 관련 설명자료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동성제약은 이번 기사와 관련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상여금이 누락됐다”며 “정정신청서를 곧 제출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동성제약이 밝힌 올 상반기 직원 급여현황을 보면 직원 241명의 평균 근무연수는 6.2년이며 총 38억1,707만원의 급여가 지출됐다.
직원 1인당 6개월간 임금은 1,446만원으로, 월평균 241만원 지급받은 셈이다.
동성제약은 분기보고서에서 올 상반기동안 직원 241명에게 25억3,831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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