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쿠리어, 해외임상 위험물 운송교육 개최
- 송대웅
- 2005-08-29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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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IATA 공동주최...제약사·CRO 대상 2일 단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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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임상과 다국가 임상시 필요한 해외 위험물운송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단기 과정이 열린다.
특히 건교부의 항공법 개정안이 오는 9~10월 국회 상정돼, 항공 화물 위험물 관련 규정이 국제법에 맞게 적용 될 예정이여서 이번 교육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임상 전문 배송업체 월드쿠리어와 한국IATA(국제항공운송협회)는 오는 10월11~12일, 13~14일 두차례 ‘임상 및 바이오 분야만을 위한 단기 위험물 과정(2일코스)’을 중구 한국외환은행 본점 4층 연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강 대상자는 제약사 임상업무수행자, 임상대행기관(CRO) 관계자 및 임상센터 관계자들이며 내달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월드쿠리어 조우진 부장은 “최근 다국가 임상과 활발한 해외진출의 결과로 임상 관계자들에 대한 위험물운송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높아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중요성이 간과돼 왔다”라며 “위험물 교육이 극소수 항공운송사 직원들에만 국한되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제약 및 의료업계 관계자들이 교육받는 것은 불가능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상시험에 있어서 담당자들의 IATA 교육 여부는 국내 임상 인프라의 한 척도로서 비교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기준에 한발자국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 6335-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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